럭키생명,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요? – 브랜드 변천사부터 현재까지 완전 정리
오래된 보험 서류를 정리하다가 “럭키생명”이라는 이름을 발견하고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이 보험사, 아직 있나요?” “지금 어디에 연락해야 하죠?”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럭키생명은 현재 다른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보험 계약을 유지 중이거나, 가족 명의 보험을 정리하려는 분들께 이 글이 도움이 될 겁니다.
럭키생명, 실제로 어떤 회사였나요?
럭키생명은 1988년 부산 지역 상공인들이 출자해 부산생명으로 창립한 보험사입니다. 처음에는 부산을 기반으로 한 지역 생명보험사였습니다.
이후 1993년 한성생명으로 사명을 바꾸었고, 1999년 LG화재에 인수되면서 2000년 럭키생명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험증권에 ‘럭키생명’이 찍혀 있어 당황하시는데, 계약 자체는 그대로 유효합니다. 회사 이름이 바뀌었을 뿐, 계약은 법적으로 자동 승계됩니다.
럭키생명에 대해 흔히 갖는 오해 3가지
오해 1. “럭키생명이 사라졌으니 내 보험도 없어진 거 아닐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보험사가 합병되거나 인수될 때, 기존 계약은 법적으로 자동 승계됩니다. 계약자가 별도로 이전 절차를 밟지 않아도 새 회사로 넘어갑니다. 보험료를 내고 계셨다면 보장도 그대로입니다.
오해 2. “럭키생명 보험은 오래된 상품이라 보장이 형편없을 것이다”
반드시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 상품 중에는 오히려 요즘보다 유리한 조건—높은 예정이율이나 넓은 보장 범위—이 포함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막연히 오래됐다고 해지하기 전에, 보장 내용을 먼저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오해 3. “럭키생명 보험금 청구는 어디에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인수·합병 이후 청구 창구는 현재 운영 중인 회사로 일원화되어 있습니다. 럭키생명의 계약은 현재 iM라이프생명보험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객센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럭키생명,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 변천사 핵심 정리
럭키생명이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기까지의 과정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① 부산생명 → 한성생명 (1993년) 1988년 부산 지역 상공인들이 출자해 설립한 부산생명은, 1993년 한성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② 한성생명 → 럭키생명 (2000년) 1999년 LG화재에 인수된 이후, 2000년 럭키생명으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이 시기가 많은 분들이 기억하는 “럭키생명” 브랜드의 시작입니다.
③ 럭키생명 → LIG생명 (2006년) LIG그룹이 LG그룹에서 계열분리되면서, 럭키생명도 LIG생명으로 사명을 바꾸었습니다.
④ LIG생명 → 우리아비바생명 (2008년) 2008년 우리금융지주와 영국 아비바(Aviva)가 공동으로 인수하면서 우리아비바생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⑤ 우리아비바생명 → DGB생명 (2015년) 2015년 DGB금융지주가 재매각받아 DGB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이후 2017년 DGB금융지주가 지분 100%를 확보하며 완전자회사로 편입되었습니다.
⑥ DGB생명 → iM라이프 (2024년) 2024년 6월, 대구은행이 iM뱅크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DGB생명도 iM라이프생명보험으로 새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즉, 럭키생명 계약자라면 현재는 iM라이프생명보험에서 해당 계약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럭키생명 보험,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오래된 보험 계약은 방치하면 손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잘 활용하면 지금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황별로 참고해보세요.
보험증권이 있는 경우:
- 계약자 이름, 보험 종류, 보장 내용을 먼저 확인합니다
- 현재 보험료가 출금되고 있는지 통장 내역을 확인합니다
- iM라이프 고객센터를 통해 계약 이관 여부와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험증권을 분실한 경우:
- 금융감독원 ‘내보험찾아줌(insure.or.kr)’ 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 명의 보험을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 공인인증서 또는 본인 인증 후 이용 가능합니다
보험금 청구가 필요한 경우:
- iM라이프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청구 진행이 가능합니다
- 오래된 계약의 경우 준비 서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 문의를 권장합니다
이런 경우, 안타까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60대 후반의 김 씨는 아버지가 남긴 보험 서류에서 ‘럭키생명’이라는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이미 없어진 회사라고 생각해 몇 년간 방치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보험료는 계속 출금되고 있었고 보장도 유효한 상태였습니다. 조금 더 일찍 확인했다면, 보장을 제대로 활용하거나 필요에 따라 더 나은 방향으로 정리할 수 있었을 겁니다.
오래된 보험이라고 그냥 방치하기보다, 제때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손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보험 정비, 지금이 좋은 시점일 수 있습니다
오래된 보험이 있다면 지금 한 번 정리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내 상황에 맞지 않는 보장을 계속 유지하는 건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고, 반대로 좋은 조건의 계약을 모르고 해지하면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첫 단계는 간단합니다. 지금 어떤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보장 내용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현재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래된 보험이라고 무조건 해지하거나, 반대로 그냥 방치해두는 것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나서 결정하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럭키생명 보험, 지금 어디에 연락해야 하나요?
A1. 럭키생명은 여러 차례 인수·합병을 거쳐 현재는 iM라이프생명보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iM라이프 고객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계약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계약 이관 여부는 직접 문의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럭키생명이 iM라이프가 된 과정이 궁금합니다.
A2. 럭키생명은 부산생명(1988)→한성생명(1993)→럭키생명(2000)→LIG생명(2006)→우리아비바생명(2008)→DGB생명(2015)→iM라이프(2024) 순으로 사명이 변경되었습니다. 인수·합병 과정에서 기존 계약은 자동으로 승계되었습니다.
Q3. 기존 럭키생명 보험, 해지하는 게 나을까요?
A3. 해지 여부는 보장 내용과 현재 상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과거에 가입한 보험 중에는 지금 기준으로도 유리한 조건이 포함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가 상담을 통해 내용을 먼저 확인하신 뒤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Q4. 럭키생명 보험증권을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하나요?
A4.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내보험찾아줌(insure.or.kr)’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본인 명의의 보험 계약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Q5. 럭키생명 보험료가 아직 빠져나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요.
A5. 통장 내역에서 ‘iM라이프’ 또는 과거 사명(DGB생명, 우리아비바생명 등)으로 출금 내역을 확인해보세요. 정확한 계약 현황은 iM라이프 고객센터에 문의하시거나, ‘내보험찾아줌’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Q6. 무료 상담은 어떻게 받나요?
A6. 보험왕에서는 보험 전문가의 무료 상담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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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사항
본 글은 일반적인 보험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보험료, 보장 내용, 세금, 제도 등은 개인의 상황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보험 전문가 또는 세무 전문가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손해에 대해서도 당사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